정부에서 공부하고 싶은 어르신들께 돈을 지원해 드립니다.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시죠?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부터 취미·건강·문화 활동까지 배움이 곧 생활의 편의와 연결되는 시대예요. 최근에 한 90대 할머니도 태블릿으로 화가처럼 그림을 그려서 화제가 되기도 했잖아요. 100세 시대에 배움은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답니다.
노인 평생교육 바우처란 무엇인가요?
쉽게 말하면 “공부비 지원 카드”입니다.
- 현금으로 주는 게 아니라 카드로 줘요
- 그 카드로 정해진 곳에서만 쓸 수 있어요
- 스마트폰 배우기, 그림 그리기, 운동 같은 거 배울 때 써요
누가 받을 수 있나요?
이런 분들이 받으실 수 있어요
- 만 65세 넘으신 분 (올해 기준 1961년생 이전)
- 기초생활수급자나 형편이 어려우신 분 먼저 줘요
- 지역에 따라서 일반 어르신도 받을 수 있어요
주민등록증에 있는 나이로 따져요.
얼마나 주나요?
- 1년에 약 35만 원 정도
- 카드 안에 돈이 들어있어요
- 정해진 기간 안에 안 쓰면 없어져요
지역마다 금액이 조금씩 달라요.
사람이 많이 신청하면 다 못 받을 수도 있어요.
뭘 배울 수 있나요?
등록된 학원이나 복지관에서 이런 거 배울 수 있어요
요즘 꼭 필요한 것들
- 스마트폰 사용법
- 은행 기계(ATM) 쓰는 법
- 컴퓨터 배우기
건강 관련
- 건강 체조
- 치매 예방 프로그램
취미 활동
- 그림 그리기
- 노래 교실
- 서예(붓글씨)
- 만들기
주의하세요: 책만 사는 데는 못 써요. 수업 들을 때만 쓸 수 있어요.
어떻게 신청하나요?
방법 1: 주민센터 가기 (제일 쉬워요)
- 집 근처 동사무소(주민센터) 가세요
- “평생교육 바우처 신청하러 왔어요” 하세요
- 직원이 도와줘요
방법 2: 인터넷으로
- 자녀분이나 손주가 대신 해줄 수 있어요
신청 후
- 뽑히면 문자 메시지 와요
- 카드 받으면 바로 쓸 수 있어요
꼭 기억하세요!
- 빨리 신청한다고 먼저 주는 게 아니에요 (심사해서 줘요)
- 작년에 받으신 분은 올해 못 받을 수도 있어요
- 사는 동네 근처에서만 수업 들을 수 있어요
- 다른 교육비 지원받고 있으면 같이 못 받을 수 있어요
이런 분들께 좋아요
✅ 스마트폰 쓰기 어려우신 분
✅ 집에만 계셔서 답답하신 분
✅ 새로운 취미 배우고 싶으신 분
✅ 건강 관리하고 싶으신 분
나이 들어서도 배우면 머리도 좋아지고 친구도 사귀고 좋아요!
궁금한 점 있으면?
집 근처 동사무소(주민센터)로 가세요.
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드려요.
전화 어려우시면 자녀분이나 이웃분께 부탁하셔도 돼요.